함께해봄~^^♡

살랑살랑~~ 기분 좋은 봄바람과
함께.. 햊빛 쨍~!! 봄인지,여름인지 구별안될만큼 더웠던 토욜~~
여자라고 꽃을 좋아하는 우리 딸램과 막 태어난 동생덕에 집에만 있는 우리 조카위해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몇일전 지날때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꽃이 만발 했네요~^^
좀 덥긴 했지만 날씨도 좋고..
꽃도 너무 예쁘고..
어느새 25갤이나되서 개구쟁이가 되어버린 딸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얼마안있음 또 꽃이 금새 져버리겠죠?  그래서 더 예뻐보이나봐요~
뱃속에 있는 아가 나오기전에 사랑하는 딸이랑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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