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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원이맘 작성일14-12-15 19:14 조회1,413회 댓글0건본문
우리아가 50일쯤 안고 있는데
이렇게 해맑게 웃어주었다
무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드디어 한장 득템한 사진...
어쩜 이렇게 해맑게 웃었는지..
아직까지 이 웃음 또 보기 힘들다..
맨날 이 사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ㅎㅎ
이렇게 해맑게 웃어주었다
무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드디어 한장 득템한 사진...
어쩜 이렇게 해맑게 웃었는지..
아직까지 이 웃음 또 보기 힘들다..
맨날 이 사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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