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세계~ 앱 다운받고 실행했을때, 정말 제겐 신세계가 펼쳐졌답니다.
2. 매일 어머님들 수없는 고민과 넘쳐나는 댓글을 읽어보기만 하다가 소심하게 작은용기내어 고민거리 글쓰기를 완료했는데...어머나, 실시간으로 글 올린지 1분도 채 안되서 댓글로 고민해결을 해주시는 맘들~♡ 참 감사하고도 제게 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답니다! 사랑해요♡ ㅋㅋㅋ 아, 그리고 같은지역에 같은 또래 맘들도 알 수 있게되어 넘 영광입니다:)

1. 크라잉베베: 말못해 답답한 아기와,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

2. 1년전 우리아가가 신생아때 계속 울기만 하고 원인을 찾지 못할 때 크라잉베베로 울음분석을 했었어요.
처음엔 배고픔으로 나와서 젖을 줬는데 울길래 다시해보니...불편함;;; 기저귀를 갈아줘도 계속 울길래 또 해봤더니 다시 배고픔;;; 그래서 또 젖을 줬더니...!!
조금있다가 분수처럼 토를 쫘악~~하더라구요..ㅡㅡ;;
결론은....졸림이었던거죠...ㅋ
처음 울음분석을 못하면 중간이후부턴 울음패턴이 바뀐다는 사실을 몰랐던 저는...그때당시 아기를 고생시켰던거죠;;
그렇지만 그 덕분에 그다음부터는 울음분석을 3번정도 반복한 다음에 위에처럼 배고픔, 불편함 등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면 바로 재운답니다^^;;

1.이윤서
2.너무많다..윤서백일도 되기전부터 우연히 알게되서 모르는거 있음 친정엄마보다 크베에먼저묻고..
수다맘선정도 되어보고..친구도생기고..
힘들거나좋은일있음 바로크베에적고있는날보고..ㅎㅎ
비록 요즘은 익게만 가끔이용하지만^^

이모든게 에피소드아닌가 싶네요.좋은어플만들어주신거 참 감사해요~^^♡

울음
집에서 조리할때 신랑과 둘이 있었는데 딸이 갑자기 우는거에요~ 기저귀는 아니고 먹인지얼마안된거같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크라잉베베 진단했어요 시작누름 울음이 그쳤다 작아지고 녹음눌렀는데 잡음들어가게 신랑은 왜그러냐해서 몇번을 시도했나몰라요 결국트림으로 나와 트름시키고 안정됐어요 역시초보맘인가봐요~

1.아기울음소리 2.한시간넘게우는아이때문에진땀흘리고있었는데크라잉베베로속시원하게의문을풀었어옷

1. 숨쉴수있는곳.육에지치고 시댁에 치이고 크베에서 겨우 숨통트여요

2.  전 크베를 이용하면서 아가가 아픈거 또 힘든거 모두 크베에서 맘들에게 조언듣고 용기얻고 위로받았는데 얼마전
육아에만 치이던 저에게 큰 용기를 주시고 할수있다고 응원해주셔서 일을 시작한게 크베맘들에게 늘 감사하고 크베 덕분에 좋은 맘들 만날수있었던거같아요
늘 집에서 우울하고 말할사람없어서 남편끝날때 까지 기다리기만 하던 제가
크베덕분에 크베맘들 덕분에 일도시작하고 아가도 무사히 키우는거같아요!!ㅎㅎ

1. 친정엄마
아기의 울음소리는 물론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초보엄마는 아이가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친정엄마한테 바로 연락하게 되잖아요. 그런 친정엄마는 또 모르는거 없이 다 알려주고.. 크라잉베베하면 딱 친정엄마가 생각이나요.


2. 아기가 우는 이유는 배고픔, 잠투정, 생리현상 후(기저귀 상태)에만 운다고 생각한 초보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가 태어나면 꼭 쓰리라 생각하며 임신사실을 알고 바로 다운을 받아뒀어요.

출산 후 조리원에서 목청 좋기로 이미 소문이 난 우리 아가. 워낙 예민하고 잘 울어서 집에 가서 힘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 왔어요. 잘 자다가 칭얼거리길래 젖을 물리는데 빼액! 기저귀를 갈아줘도 빼액! 잠이 오는가 싶어서 안아줘도 빼액! 아가는 바락바락 울어대며 머리에는 땀범벅에 다리는 새파랗게 질리니 초보엄마는 완전 멘붕. 슬슬 저도 지쳐갈때 쯤 크라잉베베가 생각이 나 어플을 켜서 확인하니 불편함이 나왔어요. 자리에 눕혀 입고 있는 옷을 정리해주고 등을 토닥여주니 언제 그랬냐는듯 평화로운 표정으로 잠을 자네요.

조리원에서 집에 온 첫 날 새벽. 진정한 육아전쟁의 시작이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크라잉베베가 있어서 한 숨 돌릴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수시로 들어가서 울음분석하고 육아맘들에게 유용한 육아지식도 얻고 있어요.

 
이제 우리 아가 태어난지 23일. 크라잉베베때문에 초보맘이 조금씩 적응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 초보엄마 필수앱
2. 배고픈건지알고 계속먹이다가 계속 울길래 크라잉베베로 돌려보니 졸리거였더군요ㅡ 우리딸래미 신생아시절 정확률 90%를 자랑했답니다. 그리고 덕분에 울음소리 구분을 하게 되었다는점 감사하네요ㅎㅎ

1아기
2울음소리 분석하는거 신기해서주위사람들에서 자랑했는데 다들알고있더라구요  나혼자 신기해했어요ㅋㅋ

크라잉 베베하면 우는 아기 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초보 엄마들이 가장 당황스러울때가 아기가 막 울때잔아요 왜 우는지 모르겟고 아무리 달래도 막 울때 정말당황스러워요 우는 아기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크라잉베베

에피소드는 ㅋㅋ
처음 앱 다운받고 울음녹음기라는게 있어서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아기가 막 우눈걸 기다려봣죠 아기 우는걸 기다려 보긴 처음이엿어요 어떻게 분석이 될지 막막 기대됫어요 그동안 왜 울엇는지 궁금증을 풀어줄것같앗어요
아기가 절보고 답답해 하던것도 풀릴것같앗구요
드뎌 막 울기시작햇고 이쯤은 나도 왜 우는지 알것같은데 하고 분석결과를 기다리는데 ㅡㅡ ;;제 생각과는 다른 답이 나왓고 찬찬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동안 잘못생각해서 애기가 더 울엇나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ㅠㅠ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울때면 혹 내가 잘못판단햇나하고 녹음분석을 해서 다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겻어요
세상에 울음분석기라는 것도 있구나 하고 너무 신기했어요 ^^

Q1. 엄마의 육아산통, 친정엄마, 소통과 공감
Q2. 출산을하고 조리원에서 2주후 집으로 온날부터 정말 완전 멘붕이었던 정말 미쳐버릴거 같았던 하루하루 몸두 마음두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울딸은 왜이렇게 울고 소리지르고 잠두 안자고 너무 낑낑거려 아픈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던중에 교회동생에게 알수없는 울음에 답답하다 했더니 알려준 크베~~
크베를 만나고 우리아이만 그런게 아니라것을 알고 맘이 놓이면서 조금씩  평정심을 찾을수 있었던 첫 크베와의 만남이 기억나네요.
그후론 크베로 육아를 배우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육아로 지친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어 너무나 큰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신랑보다 크베맘들이 더 큰힘이 되어줄때가 많았답니다.^^
우리아이 신생아때부터 영아산통이 심해 많이 힘들었던 만큼 엄마도 육아산통이 말할수 없을만큼 힘이들었답니다.
친정엄마처럼 따뜻함이 있는 크베가 좋네요. ^^
우리아이를 이해하고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크베맘들도 감사해요~~♡♡
크베 화이팅~~!!!

- 크라잉베베는 "거울"이다.

  거울
1.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2.모범이나 교훈이 될 만한 것.
3.어떤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보여 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음 크라잉베베는 대구박람회에 가서 사은품으로 턱받이 준다는 말에 처녀때의 숫기없는 제 모습과는 다르게
저도 모르게 사은품 받는 줄에 합류했습니다.^^;;
그때 사은품 받기 위해 크라잉베베를 다운받았어요~
첫 아기라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출산 후 모든 육아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떠안고 제 마음대로 안되는
아기를 붙들고 몇시간을 아니 몇일을 헤매이며 울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박람회에서 다운받은 크라잉베베를 생각해내고 크라잉베베 어플을 열어 봤는데....
크라잉베베 안에 저의 모습과 너무 똑같은 상황의 엄마들이 살아가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솔직히 그때 저도 모르게 엄청 울었습니다....
웃긴 이야기인데도 읽으면서 울고 힘들어 하는 다른엄마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또 울고....
나의 힘들어하는 모든 모습이 크라잉베베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또 그 글들을 보며 힘을 얻고
육아에 대한 지식을 얻고 모든 부분을 비춰볼수 있어서 크라잉베베를 거울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거울이란게 그렇잖아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거울과 함께하고
중간중간 거울을 보며 내 모습을 정비하고 화장하고 확인하고 다시 새로워 지고.......
처녀시절 제 손안에는 제 백안에는 아기자기한 손거울을 가지고 다녔지만
이젠 육아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의 손에는 크라잉베베라는 거울이 들여져 있네요...^^
저는 유난히 산후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모유수유 후 유방이 줄어들고 젊은시절에 예쁘다는 곱다는 이야기는 물건너가면서
레깅스에 쭉티만 입고 기름진 머리로 아기를 돌보는 제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막막하고
괜히 아기에게 짜증이 났습니다.
개념이 없다 욕해도 어쩔수 없습니다...전 정말 그랬으니까요 ㅜㅜ
그때 크라잉베베 보면서 울음분석기 통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엄마들의 응원의 댓글 한마디가
엄마들의 관심어린 조언 하나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아~ 나도 할수 있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 겠다..
결심하고 마음잡고 이때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우울증상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크라잉베베 보면서 다른엄마들이 우울증 이겨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수 있다
견딜수 있다라는 마음을 정말 많이 다지고 결심했었어요.
솔직히 크라잉베베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 남들은 못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나는 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솔직히 저도 주저앉고 싶었지만 오뚜기 처럼 일어서고 또 일어섰습니다.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정말 크라잉베베가 저같이 여러 사람 살렸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엄마들끼리의 공감과 화합을 통해서이지만 이러한 장소를 제공하는 크라잉베베 너무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이벤트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번 이벤트에는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고 또한 더욱 엄마들의 마음을 아륄수 있는
저 같은 엄마들 많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크라잉베베가 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 너무 고생 많으시고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저는 너무 힘이 됐고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잉베베 화이팅! 맘님들 화이팅!^^♥

1. 울음으로 알수는 초보맘의 마음
2.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이야기
완전 공감할때

1.신생아.울음소실측정~~
2.엄마들과 소통 
아기울음소리분석 때문에 들어왔다가
엄마들과  열심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초보엄마라 부족하고 새벽시간에는 어디 물어볼때도 없는데 크라잉베베 덕에 부족한
부분 열심히 알고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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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찾기 이벤트 참여해주신 크베가족께 감사드립니다~
18일까지 올려 주신 댓글에 한하여 포함되며 이벤트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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