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개월 여자아기
2. 태열이 너무 심해서 속싸개를 못해주는데요 그러다보니 잘때 잘 놀라서 깨기도하고 많이 보채요. 혼자 눕혀놓으면 잘 깨고 해서 손을 얹어주기도하고 옆에 보드라운  물체를 두기도하는데요
애착인형있으면 옆에  같이눕혀놓기도하고 베고 자기도하면 아가한테 좋을것같아서요
크면서 좋은 친구도 되면~^^ 좋겠구요

1.9개월 / 남아
2.엄마에게 애착이 심해서 제가 다른일을 볼수가 없어요.
한 여름에도 등에 엎고 이유식 만들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했어요.
요즘 들어 엄마 휴대전화에 애착이 생겨서 전자파때문에 줄수가 없어서 이참에 애착인형 만들어 주고 싶어요.

1.15개월 /여아
2. 11월에 복직이라 어린이집에서 함께할 애착인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국내산원단에  편백나무가 들어있다니  착한 몽슈레 인형 우리아기에게 안겨주고싶네요*~*/
잠잘때 자주깨는 울아기 어린이집에서 엄마대신 함께할수 있는 애착인형 몽슈레 피톤치드로 꼭! 체험해 보고 싶어요~^~^~

1.5개월/남아
2.아직 애착인형이 없어요.. 우리애기 애착인형으로 몽슈레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1)  4개월/여아
2)  첫째라 혹시나 외롭지 않을까 싶은 맘에  신청합니당~~^^부탁드립니다

1.17개월/여
2.몽슈레몽슈레 말만 들었지
다른 제품과 실제 어떤차이가 있을지 써보고싶습니다
평소 기관지가 약한터라 혹 인형사용시 기관지염을 유발시킬까 염려되어 천재질의 크기나 키는 몽슈레와 비슷한 천재질의 핸드메이드라 토끼인형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천재질이라 그런지
보통 인형의 특성인 포근함 부드러움이없고 좀 딱딱합니다.
몽슈레는 타사제품과 달리 털날림이 적다고 하는데
실제 그러한지 사용해보고싶네요

2개월/여
귀요미에게 몽슈레 친구 만나게 해주고 싶어 신청해요.^^

1. 25주 3일 /여아
2. 울아가 신성이에게 첫 애착인형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태어나서 처음 옆에 두고지낼 인형이라면 아가에게 해가되지않은 인형으로 선물하고 싶은 엄마맘입니다~~

1.4개월/여아
2.우리 아기가 아직 친구가  없네요. 엄마 아빠 말고도 친구가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부모 이외에 애착인형이 친구가 되어줌으로써 다른 사물도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고싶고 안정감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 한창 뒤집고 있는데 이불이나 손수건을 입으로 가져가 빨려고 하지요
입으로 들어가는것이니까 더 조심해야 될것이 많더라고요
근데 몽슈레 인형은 털빠짐을 보안한 제품에 원단 조직이 단단하고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 촉촉한 감촉 미세먼지가 덜 나고 고급 아스트라 원단을 사용해서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갑니다.
우리 딸아이 옆에 친구도 같이 눕혀주고 싶네요
어릴때의 아이의 애착형성은 매우 중요 하기 때문에 정서면에서도 유익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몽슈레 인형 체험단에 뽑히는 영광이 오기를 기대해보며
몽슈레 인형 늘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1. 4개월 남아
2. 뒤집기를 시작했어요 몽슈레 친구를 옆에두면 그나마 안심이될거같아요^^

3개월  /여아
아직 애착인형이 없어서 국민이형 몽슈레 알아보는 중인데  체험기회로 사용해보고 싶어요~
체험기회를 주세요~^^

1. 3개월/여아
2. 채은이는 예민한 아기입니다. 41주 하고도 3일 후에 태어난 채은이는 엄마 배속에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보고싶은 것이 많았는지 일찍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눈을 맞출 줄 알아서 엄마 마음에 발달이 빠르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일찍부터 너무 많은 자극을 받았던 것일까, 아기가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채은이는 조리원에서 가장 많이 울고 가장 많이 안겨있는 아기였습니다. 지금도 잠투정이 심하고 공들여 재우면 10분만에 깨버리곤 합니다.

한편으론 채은이가 예민한게 엄마 탓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속상한 일이 많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친정어머니 생각으로 또 많이 울었습니다. 제대로 된 태교를 못해준게 뒤늦게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엄마 마음이 편안해야 아기 마음이 편안하고, 그게 최고의 태교인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앞으로 1년 후, 채은이는 첫돌이 지날 무렵부터 어린이집에 다녀야 합니다. 엄마는 일년 후 육아휴직을 마치고 직장에 복귀해야 하고, 외가와 친가가 다 2시간 거리에 있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막 낯 가리기 시작할 나이에 엄마아빠와 떨어지는 법을 배워야 하는 우리 예민한 아기 채은이. 늘 곁에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포근한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몽슈레 인형이 채은이의 첫번째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ᆞ27개월 ㅡ남아
2ᆞ남자아이지만 인형을 좋아하고 제가 둘째가 생겨 재울려 힘드네요
토끼인형  이라자면 잠을 잘자겠죠 요즘  인형들한테 친구한테 지내고있어요

3개월/여
우리 아이 물고 빠는 애착 인형을 착한 몽슈레 인형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1. 19일후 태어나요 여아
2.애착인형으로 정서적 안정된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