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신생아목욕타올 유트러스 밤부타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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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밤쌤 작성일19-10-29 11:16 조회2,044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 초보맘 세연맘입니다.
요즘 아가야 1일 1목욕 시키느라 힘들어 죽겠어요.
혼자 끌어안고, 내려놨다올렸다~ 아기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손목도 아프고 목욕시키는게 점점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동안은 목욕 후에 한겹 거즈이불이나 속싸개로 아기 물을 닦아주었어요.
물이 잘 닦이지도 않고 한겹거즈이불같은경우에는 추웠는지 세연이 입술이 달달달달~ 떨리는게 보이더라구요.
보일러를 한참 켜두고 후끈한 방에서 씻어도 달달달~ 하는 모습에 안쓰러웠어요.
그러다가 아기용 수건을 마련해보자 싶었는데 마침 유트러스 밤부타월을 알게 되었답니다.
밤부는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져서 일반 면보다 부드럽고 흡수가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산모교실에서 배웠는데 밤부 소재는 세균번식율이 낮아서 행주로도 많이 사용되는 소재라고 했어요.
대신 삶을 수 없고, 삶았을 시, 일반 면과 다를바가 없다고 배웠답니다.
유트러스 밤부타월은 수입된 제품 아닌 100% 우리나라 국내 생산되는 제품이래요.
게다가 일단 밤부니까 일반 면보다 부드럽고, 흡수도 잘되서 좋겠더라구요.
더 좋은점은 무형광 무표백 무자극 무화학비료 무나염 무농약제품이래요!
이정도면 유기농(?)제품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ㅎㅎ
저는 밤부소재 제품은 처음 써보았어요.
기존에 집에 있던 수건들이랑은 정말로 비교도 안되는 극강의 부드러움!!
만지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거 있죠?
일반 면으로 된 수건도 나름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이 밤부타월은 너무너무 부드럽네요.
아기 피부에 닿는 밤부타월이다보니 더 깔끔한 디자인이었어요.
수건 한쪽에 유트러스 글자 자수 빼면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부드러운 재질이랍니다.
우리 세연이 목욕 후 바로 유트러스 밤부타월로 몸을 감싸줬어요.
수건 사이즈가 속싸개정도의 넓직한 사이즈라서 아기 몸 감싸도 넉넉하답니다.
평소에 속싸개로 살짝 싸고서 로션바르고 한다고 하다보면 제 옷이 다 젖거든요.
그런데 유트러스 밤부타월 사용하니 타월 자체가 물 흡수를 너무 잘하고, 도톰해서 물이 뒤로 샐 일이 없답니다.
완전 최고예요.
접기/펴기
유트러스 밤부타월
목욕 후 얌전한 우리 세연이~ 목욕해도 울지도 않고 너무나 이뻐용~
유트러스 밤부타월로 살짝 싸고 있다가 따로 닦지 않아도 물이 다 흡수되어있었어요.
겹치는 목 사이에만 한번 쓰윽 닦아주고 바로 로션 치덕치덕 발라줬어요.
목 사이에 수건 잠깐 껴놓고 다리에 로션 발라주니 목에도 물기가 쏘옥 흡수되었더라구요.
도톰한 두께 덕분에 아기 싸놓고 천천히 로션바르고 옷 입혀도 감기 걱정 없구
세연이도 덜덜 떨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어요.
목욕하고 배고프신 우리 세연이, 손 빨다가 주먹까지 다 먹을참인가봐요.ㅋㅋㅋ
목욕하는데 수건 하나까지도 신경쓰이는 아가들~
피부 예민한 아가들이나 아직 수건 준비 안한 맘님들은 꼭 꼭 한장쯤 써보시길 바래요.
밤부타월 처음 쓰는 초보맘이지만 정말 부드럽고, 사이즈 넉넉하고, 톡톡하니 좋답니다.
넓은 사이즈의 유트러스 밤부타월!
신생아 목욕타월로 추천해요.
요즘 아가야 1일 1목욕 시키느라 힘들어 죽겠어요.
혼자 끌어안고, 내려놨다올렸다~ 아기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손목도 아프고 목욕시키는게 점점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동안은 목욕 후에 한겹 거즈이불이나 속싸개로 아기 물을 닦아주었어요.
물이 잘 닦이지도 않고 한겹거즈이불같은경우에는 추웠는지 세연이 입술이 달달달달~ 떨리는게 보이더라구요.
보일러를 한참 켜두고 후끈한 방에서 씻어도 달달달~ 하는 모습에 안쓰러웠어요.
그러다가 아기용 수건을 마련해보자 싶었는데 마침 유트러스 밤부타월을 알게 되었답니다.
밤부는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져서 일반 면보다 부드럽고 흡수가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산모교실에서 배웠는데 밤부 소재는 세균번식율이 낮아서 행주로도 많이 사용되는 소재라고 했어요.
대신 삶을 수 없고, 삶았을 시, 일반 면과 다를바가 없다고 배웠답니다.
유트러스 밤부타월은 수입된 제품 아닌 100% 우리나라 국내 생산되는 제품이래요.
게다가 일단 밤부니까 일반 면보다 부드럽고, 흡수도 잘되서 좋겠더라구요.
더 좋은점은 무형광 무표백 무자극 무화학비료 무나염 무농약제품이래요!
이정도면 유기농(?)제품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ㅎㅎ
저는 밤부소재 제품은 처음 써보았어요.
기존에 집에 있던 수건들이랑은 정말로 비교도 안되는 극강의 부드러움!!
만지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거 있죠?
일반 면으로 된 수건도 나름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이 밤부타월은 너무너무 부드럽네요.
아기 피부에 닿는 밤부타월이다보니 더 깔끔한 디자인이었어요.
수건 한쪽에 유트러스 글자 자수 빼면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부드러운 재질이랍니다.
우리 세연이 목욕 후 바로 유트러스 밤부타월로 몸을 감싸줬어요.
수건 사이즈가 속싸개정도의 넓직한 사이즈라서 아기 몸 감싸도 넉넉하답니다.
평소에 속싸개로 살짝 싸고서 로션바르고 한다고 하다보면 제 옷이 다 젖거든요.
그런데 유트러스 밤부타월 사용하니 타월 자체가 물 흡수를 너무 잘하고, 도톰해서 물이 뒤로 샐 일이 없답니다.
완전 최고예요.
접기/펴기
유트러스 밤부타월
목욕 후 얌전한 우리 세연이~ 목욕해도 울지도 않고 너무나 이뻐용~
유트러스 밤부타월로 살짝 싸고 있다가 따로 닦지 않아도 물이 다 흡수되어있었어요.
겹치는 목 사이에만 한번 쓰윽 닦아주고 바로 로션 치덕치덕 발라줬어요.
목 사이에 수건 잠깐 껴놓고 다리에 로션 발라주니 목에도 물기가 쏘옥 흡수되었더라구요.
도톰한 두께 덕분에 아기 싸놓고 천천히 로션바르고 옷 입혀도 감기 걱정 없구
세연이도 덜덜 떨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어요.
목욕하고 배고프신 우리 세연이, 손 빨다가 주먹까지 다 먹을참인가봐요.ㅋㅋㅋ
목욕하는데 수건 하나까지도 신경쓰이는 아가들~
피부 예민한 아가들이나 아직 수건 준비 안한 맘님들은 꼭 꼭 한장쯤 써보시길 바래요.
밤부타월 처음 쓰는 초보맘이지만 정말 부드럽고, 사이즈 넉넉하고, 톡톡하니 좋답니다.
넓은 사이즈의 유트러스 밤부타월!
신생아 목욕타월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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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ㅈㅈ
- 작성일
아이쿠~ 귀여워라~? 좋은 육아템 체험단 당첨 축하합니다?
- 크라잉베베
- 작성일
안녕하세요 크라잉베베입니다.
유트러스 밤부타월 세트 체험단은 앱뿐만 아니라 개인 SNS 나 블로그에도 후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후기 작성하신 URL을 댓글로 추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별밤쌤
- 작성일
- 별밤쌤
- 작성일
크라잉베베 작성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