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콩이맘 아기돼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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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네요.
얼마전 겨울침구를 꺼내 주었는데요.
작년에 겪어보니, 아이방에 웃풍이 있어서 추운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따뜻한
밍크차렵이불로 준비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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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어릴때 부터 쓰는 유트러스 브랜드예요.
어릴때도 아기애착이불로 많이 썼는데,
이제는 새로운 애착이불이 생긴 기분이랍니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밍크차렵이불이라는 거예요.
한쪽면은 100% 밍크극세사로 되어있고
한쪼근 100%모달 소재라서
반복세탁에도 부드러움을 유지해 준답니다.


프리미엄 밍크털로 털빠짐이 최소화 되었기 때문에
신생아이불로도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덮어보니 정망 포근포근 한게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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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에
구름디자인의 밍크차렵이불이라서
완전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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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고 보온력이 좋아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잠들것 같아요.

유트러스는 메이드인코리아 인거 아시죠?
가끔 다를나라 제조된거 사용하면
빨래하거나 하면서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제품들은 그런걱정이 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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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해도 털빠짐이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극세사라서 부드러움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라서
처음 보자마자 완전 애착이불이 되어버렸답니다.
확실히 겨울에는 극세사가 따뜻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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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트러스 밍크차렵이불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를 든다면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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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예쁜디자인
부드러움



아기이불로 너무 좋겠죠?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전에
아기겨울이불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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