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피부에 안심, 뮤라 아기방수요 & 밤부손수건

1. 끝이 말리지 않는 것은 정말이지 굉장해 ㅠㅠ
: 이건 아마 일반적인 방수요나 코튼소재 손수건 써본 엄마들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부분. 끝이 도르르 말리면 방수요같은 경우 아기가 기어가거나 일어나려고 할때 발에 걸리기도 쉽고 금새 접히거나 밀려버리기 때문이다. 손수건도 끝이 말려들어가면 보관은 물론 사용할때도 정말 힘들다. 그럼 면에서 뮤라, 정말 백번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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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면소재, 크기도 적당한 미니 방수요
: 방수요가 앞뒷면 모두 순면 재질로 되어 있다는 것도 정말 칭찬할 일이다. 합성소재가 아닌 순면이다보니 광택이 나거나 미끌미끌한 질감이 아니라서 사용중인 이케아기저귀교환매트 위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았다. 멀티레이어 구조임에도 층간 분리없이 얄팍한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다. 또 세로 60cm정도의 아담한 사이즈라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 얄팍해서 그런지 접기도 용이해서 휴대하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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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재야 좋은 것들로 만들고자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지만, 좋은 소재를 편리하게,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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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뮤라는 나에게 정말 큰 만족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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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돌돌 말리는 방수요와 손수건에 지쳤다면,
좋은 소재라지만 삶아 빨지 못하는 손수건이 신경쓰인다면,
아기가 조금만 움직여도 훅훅 미끌리는 방수요를 쓰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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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의 미니방수요와 밤부코튼손수건 적극추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어요^^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misjjuny/221677215719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B3laBTkpSt9/?igshid=1t48gfdg05p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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