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침구 뮤라!베개 커버 & 스트라이프 타월세트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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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샐리아 작성일18-10-18 07:22 조회3,235회 댓글0건본문
숨쉬는 침구 뮤라!
베개 커버 & 스트라이프 타월세트 사용 후기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URL을 남깁니다~
https://m.blog.naver.com/h0627443/221379808658
상품을 받고
'참 깨끗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왔네~'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역시 아기를 생각하는 건강한 침구환경을 만드는 뮤라다운 포장이었어요. 작은 것 하나하나도 신경써서 온 걸 보니 제품에도 신뢰가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전 좀 위생에 집착이 있어서 가족들이 매번 너무 깔끔떤지 말라고 하는데요. 뮤라의 베개커버와 타월을 보니 너무 상쾌한거에요. 은은한 연한 베이지톤의 제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보드랍고 뽀송뽀송한지 알겠더라구요. 만져보니 감촉도 상상한 딱 그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타월을 덮어주면 부비부비 가지고 잘 놀아요~
세탁도 삶음이 되어서 제 맘에 쏙 들었는데요. 뮤라제품이 솜을 사용하지 않고 다층 직물구조로 되어있어 잦은 빨래에도 변형이 적고 건조속도 또한 빨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른 블랭킷이나 타월을 많이 사용했는데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좀 쭈글쭈글해지는데요 뮤라는 제가 벌써 4번 빨아서 건조시켰는데 새것처럼 변형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기 목욕후에 사용하는데 세상에 물이 금방 흡수되서 재빨리 뽀송뽀송해지는데 정말 흡수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또한 타월이 너무 부드러워서 전 아기 낮잠 잘 때도 덮어줬는데요~ 아기도 느낌이 좋은지 손으로 잘 가지고 놀아요~^^
우리 아가는 다른 아가들보다 유독 땀이 많아요. 아기 아빠는 지금도 자면서 땀이 나서 베개가 일어나서 만져보면 축축해요. 이건 아빠를 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잘 때 한 번은 일어나서 옷도 갈아입히고 베개도 바꿔줘요. 그래서 우리 아기는 베개가 참 많아요. 유명한 지오필로우부터 각종 짱구베개, 메밀베개, 라텍스베개~ 땀을 잡는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샀던 제품들인데 제 기대가 컸었던걸까요? 기대치에 좀 많이 모자랐었어요. 그런데!! 뮤라를 보고 다시 한번 기대를 해 봤던거지요~
타월에서 믿음을 줬던 뮤라는 배신하지 않았어요~ 아기가 땀을 워낙 많이 흘리니 뽀송뽀송한건 기대도 안했어요. 다른 제품들은 비틀어 짜면 물이 나올 것만 같았는데 뮤라는 건조가 빨라서 그런건지 통기성이 좋아서 그런건지 땀이 좀 났구나~ 좀있음 뽀송해지겠네~이런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물론 다른 베개로 굳이 갈아줄 필요도 없었구요~~
아 역시 좋은 제품은 써 보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정말 베개커버는 땀 흡수도 좋은데 사진처럼 생겨서 세탁도 편리하고 속이랑 탈부착하는 것도 쉬워서 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능도 좋은 뮤라는 그 원료부터 생각하고 만든데요. 아기에게 해로운 염료나 형광증백제 같은 화학물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자율안전신고까지 한 뮤라의 제품들은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지요.
숨쉬는 침구 뮤라!!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용 ~
베개 커버 & 스트라이프 타월세트 사용 후기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URL을 남깁니다~
https://m.blog.naver.com/h0627443/221379808658
상품을 받고
'참 깨끗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왔네~'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역시 아기를 생각하는 건강한 침구환경을 만드는 뮤라다운 포장이었어요. 작은 것 하나하나도 신경써서 온 걸 보니 제품에도 신뢰가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전 좀 위생에 집착이 있어서 가족들이 매번 너무 깔끔떤지 말라고 하는데요. 뮤라의 베개커버와 타월을 보니 너무 상쾌한거에요. 은은한 연한 베이지톤의 제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보드랍고 뽀송뽀송한지 알겠더라구요. 만져보니 감촉도 상상한 딱 그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타월을 덮어주면 부비부비 가지고 잘 놀아요~
세탁도 삶음이 되어서 제 맘에 쏙 들었는데요. 뮤라제품이 솜을 사용하지 않고 다층 직물구조로 되어있어 잦은 빨래에도 변형이 적고 건조속도 또한 빨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른 블랭킷이나 타월을 많이 사용했는데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좀 쭈글쭈글해지는데요 뮤라는 제가 벌써 4번 빨아서 건조시켰는데 새것처럼 변형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기 목욕후에 사용하는데 세상에 물이 금방 흡수되서 재빨리 뽀송뽀송해지는데 정말 흡수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또한 타월이 너무 부드러워서 전 아기 낮잠 잘 때도 덮어줬는데요~ 아기도 느낌이 좋은지 손으로 잘 가지고 놀아요~^^
우리 아가는 다른 아가들보다 유독 땀이 많아요. 아기 아빠는 지금도 자면서 땀이 나서 베개가 일어나서 만져보면 축축해요. 이건 아빠를 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잘 때 한 번은 일어나서 옷도 갈아입히고 베개도 바꿔줘요. 그래서 우리 아기는 베개가 참 많아요. 유명한 지오필로우부터 각종 짱구베개, 메밀베개, 라텍스베개~ 땀을 잡는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샀던 제품들인데 제 기대가 컸었던걸까요? 기대치에 좀 많이 모자랐었어요. 그런데!! 뮤라를 보고 다시 한번 기대를 해 봤던거지요~
타월에서 믿음을 줬던 뮤라는 배신하지 않았어요~ 아기가 땀을 워낙 많이 흘리니 뽀송뽀송한건 기대도 안했어요. 다른 제품들은 비틀어 짜면 물이 나올 것만 같았는데 뮤라는 건조가 빨라서 그런건지 통기성이 좋아서 그런건지 땀이 좀 났구나~ 좀있음 뽀송해지겠네~이런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물론 다른 베개로 굳이 갈아줄 필요도 없었구요~~
아 역시 좋은 제품은 써 보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정말 베개커버는 땀 흡수도 좋은데 사진처럼 생겨서 세탁도 편리하고 속이랑 탈부착하는 것도 쉬워서 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능도 좋은 뮤라는 그 원료부터 생각하고 만든데요. 아기에게 해로운 염료나 형광증백제 같은 화학물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자율안전신고까지 한 뮤라의 제품들은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지요.
숨쉬는 침구 뮤라!!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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