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매트라 사계절 사용 가능한 놀이 매트 겸 낮잠을 잘 수도 있는 매트로 사용하려고 신청했었는데요.
처음에 받아보고 재질에 깜짝 놀랐네요.
느껴지는 포근함이 이제까지 써왔던 매트와는 차원이 다르구요.
매트 양면이 다른 재질이라 필요에 따라 바꿔쓸 수 있어요.
색감은 은은해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릴 것 같고. 아이 혼자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기에 적당합니다.
무엇보다도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점, 건조가 빠르다는 점이 정말 좋았구요.
그 어떤 매트보다도..
침구 매트리스보다도 더 편안한 느낌이 드는 매트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남편도 호시탐탐 이 매트에 누우려고 한답니다.
드라마 솔솔 매트 관리하기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놀이하고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https://blog.naver.com/lixial/2216810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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