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맘 시그니처 보온보냉 빨대컵 3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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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브랜드 유비맘에서
새로운 스테인리스 빨대컵이
나왔다고 해서 들여봤어요.
파스텔톤 뚜껑에 화이트 물통
완존 제 스타일~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 뿜뿜이죠 :)

코랄, 옐로우, 초코, 블루, 화이트, 라벤더
여섯 가지 러블리한 색상이 있으니
선택하는데 을매나 어려웠게요~

일단 애둘맘이 빨대컵 고를 때
꼭 따지는 기준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 1. 새면 안 됨!

2. 스테인리스 빨대컵의 경우 무겁지 않은지

3. 손잡이가 있는지(회전 여부도 중요!)

먼저 유비맘 빨대컵은
첫째 5~6개월 때 산 첫 빨대컵이기도 해서
잘 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여전히 잘 쓰고 있음, 튼튼함 무엇?)

역시나 뒤집어서 막 흔들어도
새지 않는다는 것 체크!
삼중밀폐구조라 역류 및 물샘 방지 기능이 있어요. 가끔 기저귀가방에 빨대컵 넣어뒀다가
다 새서 물건들 다 젖고 가방도 빨고...(절레절레)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유비맘 스테인리스 빨대컵은
그런 걱정 노놉!
유비맘 스테인리스 빨대컵은 의료용에도 사용되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316으로 제작되어 내용물 온도를 장시간 효과적으로 지켜줘요.


또 공기 흐름이 원활하도록
압력 밸런스를 잘 유지시켜서
아기들이 먹었을 때에도
배앓이 방지가 됩니다.
영유아 빨대컵으로 사용할 때는
추빨대를 추가로 구입하시면
누워서 먹어도 문제없어요~



스테인리스 빨대컵이니
천년만년 사용가능?
첫째도 쓰고 곧 물 먹을 짬이 되는
둘째까지 사용할 예정이에요 ><
유아 빨대컵 고를 때 꼼꼼히

따져할 부분이 무게예요.
무거우면 아이가 잘 떨어뜨리기도 하고
안 그래도 무거운 아이 짐가방이
더 무거워져서 결과적으로
잘 안 들고나가게 되거든요(경험담...).

유비맘 빨대컵은 가벼운 게 장점이더라고요.
어린이집 빨대컵으로도 제격이고요.
얼마 전 야외 나들이 나갔을 땐
시원한 물을 빨대컵에 넣어
나갔더니 계속 들고다니는 거 있죠?
(안 무거운 거 인정인정~)


영유아 빨대컵으로 좋은 용량을
갖춘 점도 마음에 들어요.
330ml나 들어가니 웬만한 주스,
우유 넉넉히 들어가고요.
용량이 작은 빨대컵은 오래오래
사용하기 힘든데 많은 내용물이
들어가니 마음에 쏙 들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유아컵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인 손잡이!
손잡이는 꼭 있어야 돼요.
안 그럼 과도한 충격으로
오래 사용하기 힘들어요...ㅎㅎㅎ
3살인데도 물건을 많이 떨어뜨리거든요.
손잡이 있으면 훨~씬
안정감 있게 물을 먹더라고요.

또 중요한 부분 한 가지!
손잡이가 꼭 회전이 되어야만
아이들 손목 부상을 방지할 수 있어요.
손잡이가 고정되어 있으면 혹시라도
아이가 물통을 들고 있다가 넘어지면
손목을 다칠 수 있거든요.
(유비맘은 역시 잘 돌아가는 손잡이!)
이 점 꼭 체크체크!


이제 환절기니 저는 유비맘 빨대컵에
배도라지즙을 따뜻하게 해서
어린이집에 보내려고요.
유아 빨대컵으로
유비맘 스테인리스 빨대컵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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