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팩 추천(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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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러브 작성일22-06-17 11:40 조회1,113회 댓글2건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산부 및 민감한 피부로 화장품 선택이 까다로운 남녀 누구나 피부 자극 0.00%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착한 성분이 내 피부에 착!이라 해서 '착착팩'이라고도 불린다 합니다.
(좋은 기회로 제품을 무료제공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E.Beam으로 생성된 직조물 구조의 메쉬포켓이 더블 진정 추출물을 비롯한 유효성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에 전달합니다.
느슨하고 부드러운 구조의 하이드로겔 개발에 성공하여 TaraxⅡ & 병풀 추출물을 리포좀 기술을 통해 최소 4배 피부에 누적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루셀 착착팩은 1박스에 마스크팩 5매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팩을 꺼낼 때는 지지대를 잡고 꺼내주면 됩니다.
부직포나 심지 덧댐이 없는 100% 하이드로겔 제품이라 지지대만 잡아 조심히 꺼낸 뒤,
투명 필름지를 떼서 벌집무늬 면을 피부에 부착하고, 남아있는 흰 필름지를 떼 얼굴형에 맞춰 완벽 밀착시키면 됩니다.
(팩을 하기 전, 토너로 피부를 정돈하고 세럼을 발라주면 더욱더 좋다고 합니다.)
일단 팩을 꺼내자마자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맡고 싶은 향이었습니다.
임신하고 나서는 향에 민감하고 진한 향을 맡기가 힘든데 라루셀 팩은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피부에 착 붙어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왜 착착팩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피부에 착 붙어있어서 다른 일들을 하다 보니 30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팩을 붙이는 시간은 약 30~40분, 최대 1시간까지 권장한다고 합니다. 가장자리가 얇아질 때 떼어내면 됩니다.)
30분쯤 지나니까 엄청 얇아진 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팩을 하고 난 뒤의 모습인데 확실히 수분감이 채워졌고 피부 톤이 고르게 되었습니다.
한 번 사용만으로도 수분이 이렇게 가득 채워지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사용하기도 편하고 향이 좋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해 주면 피부에 수분감이 꽉 채워질 것 같습니다.
피부 자극 0.00 마치 순면처럼 피부에 착 붙는 라루셀 착착팩.
착한 성분의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 https://blog.naver.com/aldo1501/222776899036
오늘은 임산부 및 민감한 피부로 화장품 선택이 까다로운 남녀 누구나 피부 자극 0.00%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착한 성분이 내 피부에 착!이라 해서 '착착팩'이라고도 불린다 합니다.
(좋은 기회로 제품을 무료제공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E.Beam으로 생성된 직조물 구조의 메쉬포켓이 더블 진정 추출물을 비롯한 유효성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에 전달합니다.
느슨하고 부드러운 구조의 하이드로겔 개발에 성공하여 TaraxⅡ & 병풀 추출물을 리포좀 기술을 통해 최소 4배 피부에 누적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루셀 착착팩은 1박스에 마스크팩 5매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팩을 꺼낼 때는 지지대를 잡고 꺼내주면 됩니다.
부직포나 심지 덧댐이 없는 100% 하이드로겔 제품이라 지지대만 잡아 조심히 꺼낸 뒤,
투명 필름지를 떼서 벌집무늬 면을 피부에 부착하고, 남아있는 흰 필름지를 떼 얼굴형에 맞춰 완벽 밀착시키면 됩니다.
(팩을 하기 전, 토너로 피부를 정돈하고 세럼을 발라주면 더욱더 좋다고 합니다.)
일단 팩을 꺼내자마자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맡고 싶은 향이었습니다.
임신하고 나서는 향에 민감하고 진한 향을 맡기가 힘든데 라루셀 팩은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피부에 착 붙어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왜 착착팩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피부에 착 붙어있어서 다른 일들을 하다 보니 30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팩을 붙이는 시간은 약 30~40분, 최대 1시간까지 권장한다고 합니다. 가장자리가 얇아질 때 떼어내면 됩니다.)
30분쯤 지나니까 엄청 얇아진 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팩을 하고 난 뒤의 모습인데 확실히 수분감이 채워졌고 피부 톤이 고르게 되었습니다.
한 번 사용만으로도 수분이 이렇게 가득 채워지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사용하기도 편하고 향이 좋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해 주면 피부에 수분감이 꽉 채워질 것 같습니다.
피부 자극 0.00 마치 순면처럼 피부에 착 붙는 라루셀 착착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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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후기 : https://blog.naver.com/aldo1501/22277689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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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서울하랑이…
- 작성일
잘읽어보았습니다.
- 준이뽀뽀
- 작성일
라루셀 너무 좋더라구여!! ㅎㅎ
저도 이번에 써봤는데 촉촉함도 오래가고
전 팩하고 나서 앰플떨어지는게 싫었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 만족스러웟어용!!
또 해봐야겟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