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8월에 태어나서 벌써 여섯권째 만들고있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ㅎㅎ
우리 남편도 배송비만 내고 무료라했더니 엄청 놀라더라구요 남는게있냐며 사이트어떻게 유지하냐고 ㅋㅋ
아들 백일때 집에서 잔치하는데 시댁식구들에게 남편이 포토북 보여주며 우리 집사람이 만든거라고 자랑스럽게보여주는데 뿌듯했어요~ 울음분석기 없었으면 알지도 못했을텐데 이렇게 좋은 사이트 알게되서 좋아요^^ 한달의 성장과정을 정리하며 사진 편집하는 기쁨도 쏠쏠하구요ㅎㅎ
앞으로도 우리아기 포토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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