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때부터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고나서 정말 유용하게 이용하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좋은건 사진찍는걸 별로 않좋아하는 내가 아기 사진 하나만큼은 나중에 예쁘게 찍어서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찍기는 했지만~! 많은 사진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아주 한번에 날려버려주는 포토북을 한달에 한번! 그것도 배송비만 내면 공짜!^^ 아니할수가 없는!! +ㅁ+!! 한달한달 모인 사진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랐구나! 생각하게 되고!^^ 부모님한테 아기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어서 정말 정말 진심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없어지면 울꺼 같아요ㅠㅋㅋㅋ 깔끔한 보관을 위해서 보관박스까지 사서 예쁘게 보관중인건 않비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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