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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어머 둘째 임신 축하드려용???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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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가들 크는게 너무 금방이죠?ㅜㅜ 저도 그 맘 이해가 가네용? 벌써 13갤인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쉬워요ㅜㅜ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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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일찍 육퇴했을때의 기쁨이 요기까지 느껴지는데요?ㅎㅎ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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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망고스틴 정말 과일의여왕이죵♡♡♡ 사진 보니 저도 먹고싶어지네용?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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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크~ 남편이랑 저녁에 대화하며 갖는 시간 정말 좋죠ㅎㅎ 전 내일이나 돼야 남편이 올 것 같아요ㅜㅜ 빨리 왔음 좋겠네용ㅎ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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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고생하셨어용ㅜㅜ 잘 주무셨나용?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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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신생아 때가 젤 힘들때죵ㅜㅜ 저도 그 땐 안고 팔베개 하고 백색소음 틀어놓고 정말 한시간만 편히 자고싶다 생각했었네요ㅜㅜ
아기가 백일지나면 그래…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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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저희 아가도 가끔 묽은 변 볼 때 있어요ㅎㅎ 근데 딱히 이상있던 적은 없었어용^^ 괜찮을거에요~~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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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우와 인기 많은 곳인가 봐요ㅎ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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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ㅋㅋㅋ아기 짐이 정말 한 짐이죠?
저도 어디 갈때마다 아기 짐이 정말 많더라구용ㅎ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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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이코 아기 자는게 어쩜 이리 예쁠까요?
아기들이 엄마 냄새가 나면 더 편히 자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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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응원합니당^^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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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고 이뽀랑♡♡♡
요즘 13갤 울집 아기도 껌딱지랍니당?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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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친정으로 후딱 가셔야겠어용ㅎ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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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 어제 불금 잘 보내셨나용?
전 어제 혼자 닭발 먹으려했는…[6] |
깡깡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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