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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디짝꿍 작성일22-12-31 09:05 조회387회 댓글3건본문
벌써 또 한해의 마지막이네요
작년 1월1일엔 우리 아기를 품고 입원중이었는데
올해는 마주하며 함께보내요 ㅎㅎ ❤️
모두모두 새해 복 듬뿍 듬뿍 받으세요!
작년 1월1일엔 우리 아기를 품고 입원중이었는데
올해는 마주하며 함께보내요 ㅎㅎ ❤️
모두모두 새해 복 듬뿍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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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콩알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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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아받으새욯ㅎ
- 쓰리찬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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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아이와 집안에서 함께하니
감사인거죠 ㅎㅎ
- 소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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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내년엔 같이 완출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