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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흠맘팬쑤… 작성일20-01-07 22:50 조회303회 댓글4건본문
늦은 출첵♥
아들위해서 원더우먼이 되었어요^^
높은 침대위를 자꾸 올라가서 과감히 매트를 빼버리고 얇은 메모리폼매트를 깔고 생활하게 됐어요!
신랑도 없이 혼자 이 모든걸 하다니 제스스로도 참 놀랍네요^^
신랑도 무거워 꺼리던걸 아들 다칠까봐 맘먹으니 해지더라구요ㅋㅋ 이게 모성애인가 싶고 제 힘에 스스로도 놀랍네요ㅋㅋ그래도 좋아해주니 만족합니다♥
아들위해서 원더우먼이 되었어요^^
높은 침대위를 자꾸 올라가서 과감히 매트를 빼버리고 얇은 메모리폼매트를 깔고 생활하게 됐어요!
신랑도 없이 혼자 이 모든걸 하다니 제스스로도 참 놀랍네요^^
신랑도 무거워 꺼리던걸 아들 다칠까봐 맘먹으니 해지더라구요ㅋㅋ 이게 모성애인가 싶고 제 힘에 스스로도 놀랍네요ㅋㅋ그래도 좋아해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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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ㅈㅈ
앜ㅋㅋ 세흠이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세흠이가 앞으로 더 안전하게 생활할수있겟네요^^
- 승유랑승아
여자는 약해두 엄마는 강해요~ 세흠이 만족하며웃는모습에 엄마의 노력이 빛을보는듯해요~ 고생하셨어용^^
- 세흠맘팬쑤…
쪼꼬링링❤ 범보침대도 해체해서 바닥에 까니까 진짜 방이ㅠ얼른커서 다치우고싶네요ㅎㅎㅎ
- 세흠맘팬쑤…
♡승유랑까꿍♡ 범보침대서 잘때는 그래도 30분안에 자더니 이젠 자꾸 돌아다녀서 1시간반이 걸리네요ㅠ 컸다고 타넘으니 저에게 이런시련이 또 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