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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보는착한… 작성일16-10-16 12:09 조회671회 댓글17건본문
댓글목록
- 책보는착한…
❤찌수니❤ 님도요?
- ❤찌수니❤
슈퍼우먼여니~~ 아하ㅋㅋㅋ 안그래도 드림 추첨사진에 신랑분 프로필사진이 저희 아가사진스타일이랑 똑같길래 보닌깐 요사진있네요 ㅋㅋㅋ 저도 미즈피아에서 낳앗거든요ㅋㅋ
- 책보는착한…
❤찌수니❤ 그렇셨군요 반가워요~~전 빛고을 갈까 고민하다 저희 회사 앞이라서 미즈피아에서 낳았거든요~~
- ❤찌수니❤
슈퍼우먼여니~~ 그렇구나ㅜㅜ 전 친정은 부산인데 광주살고있어서ㅠㅠ 미즈피아 비츄.. 최악이엇거든요ㅠㅠ 언제 낳으셨어요?
- 책보는착한…
❤찌수니❤ 올 8월19일이요 전 괜찮았어요 아기 많이 보여주는것만 빼면요~~
- 책보는착한…
슈퍼우먼여니~~ 친절하고 잘해줬어요 저한테는요~~병실을 특실에 있어서 불편한것도 없었구요 신랑이 계속 같이 있어서요~~
- ❤찌수니❤
슈퍼우먼여니~~ 한달차이나네요 전 7월18일날요ㅋ 역아라서 제왕했는데 아기꺼내고 마무리하는데 위쪽에 마취가 덜되서ㅠㅠ 아픈거 다느끼고.. 소리지르고 울고 ㄷㄷㄷ 조리원도 3일잇다 나왔어요 ㅜ
- 책보는착한…
❤찌수니❤ 아이고 그 의사가 잘못했네요~~전 잘 아물고 성형한것처럼 잘되었어요 나이가 많아서 전 제왕절개 했거든요 아기도 크고요
- 책보는착한…
슈퍼우먼여니~~ 전 병실 일주일 조리원 12일 있었어요
- 책보는착한…
❤찌수니❤ 고생이 많으셨네요~~ㅠ
- ❤찌수니❤
슈퍼우먼여니~~ 조리원도 방마다 문열어놔서 떠들고ㅠㅠ 애기들 복도 뛰어댕기고 넘 시끌시끌.. 쉬는게 쉬는게아닌.. 밥세번 간식세번 수건 청소 쓰레기통.. 너무 들락거려서 자려하면 깨고.. 그냥 집에와서 아기랑 빨적응하는게 낫겟다싶어서 나왓어요ㅜ
- 책보는착한…
❤찌수니❤ 저 있을때는 한 여름이라 그런지 조용한편이었어요~~
- 책보는착한…
❤찌수니❤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찌수니❤
❤찌수니❤ 오 다행이네요~~~ 날짜만 맞앗음 만낫을수도잇엇네용ㅋㅋㅋ 신기혀라 어머님도 고생하셨어요~~~ 육아화이팅하셔요~
- 책보는착한…
❤찌수니❤ 감사합니다~~찌수니맘도 고생하셨어요~~근데 진짜 100일의 기적 오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