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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j12… 작성일16-08-24 23:44 조회557회 댓글4건본문
[떠나여름]도원이의수중취침
9개월 여자아기 도원입니다. 지난주 여름휴가때 처음으로 수영장에서 수영복도 입고 튜브도 타 보았는데 신나게 물위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고 귀여워서(고슴도치맘) 남편이랑 한참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잊지못할 물놀이추억이 될 것 같아요~^^
9개월 여자아기 도원입니다. 지난주 여름휴가때 처음으로 수영장에서 수영복도 입고 튜브도 타 보았는데 신나게 물위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고 귀여워서(고슴도치맘) 남편이랑 한참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잊지못할 물놀이추억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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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꽃보다준서…
ㅋㅋ넘 기여버용~~♡
- 든이맘
울아가 50일됐는데~ 저도 아가 데리고 수영장 가고싶어요~ 넘 귀여워요~
- hwj12…
꽃보다준서❤ 고맙습니다^^ 아가들은 모두 사랑인것 같아요♡
- hwj12…
든이맘 고맙습니다^^ 든이도 조금만 더 크면 실내 아기수영장부터 같이가면 좋을것같아요 날이 선선해지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