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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닥맘 작성일16-08-13 16:08 조회663회 댓글4건본문
3개월된 아가와함께 계곡으로 피서갔다왔어요.
아빠는 등목, 엄마는 발담그기,
아가는 손에 물묻히기 정도의
가벼운 물놀이였지만,
내년엔 튜브타고 둥둥 떠다니길
기대해보네요♡♡
아빠는 등목, 엄마는 발담그기,
아가는 손에 물묻히기 정도의
가벼운 물놀이였지만,
내년엔 튜브타고 둥둥 떠다니길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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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태윤재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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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기어디예요?
- 토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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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재이맘❤ 광양 동곡계곡이에요^^
- 태윤재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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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군요ㅜㅜ 물도 얕고 좋은것같은데 히잉 여기선 넘머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네요
-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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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3갤인데 너무너무 더워서 이런데 갈 엄두도 못내고있는데..대단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