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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이어뭉 작성일16-03-31 02:04 조회588회 댓글1건본문
나도 모르게 봄이 왔나봄~♡
출산후 육아에 지쳐 화초를 키우고있다는것도 잊고 살았는데....
계단에있는 동백이 힘겹게 꽃몽우리를 틔웠더라구요 아차싶어 후다닥 물을 주니 다음날 이렇게 활짝 꽃을 피웠네요
겹동백이라고 해요 요즘은 보기힘들어진 귀한꽃이라고 열심히 물줬었는데ㅠㅠ
너무 소홀했었네요
핑크꽃은 철쭉과의 꽃 젤 아래꽃은 산당화
육아와 씨름하는동안 성큼 다가온 봄
저처럼 외출하기 힘든 맘들 잠시나마 꽃 보고 봄을 느껴보시길......
감기가 걸려 간신히 병원갔다가 이발만 샤샥 해줬는데...... 맘에 안드나봄~ ㅠㅠ
출산후 육아에 지쳐 화초를 키우고있다는것도 잊고 살았는데....
계단에있는 동백이 힘겹게 꽃몽우리를 틔웠더라구요 아차싶어 후다닥 물을 주니 다음날 이렇게 활짝 꽃을 피웠네요
겹동백이라고 해요 요즘은 보기힘들어진 귀한꽃이라고 열심히 물줬었는데ㅠㅠ
너무 소홀했었네요
핑크꽃은 철쭉과의 꽃 젤 아래꽃은 산당화
육아와 씨름하는동안 성큼 다가온 봄
저처럼 외출하기 힘든 맘들 잠시나마 꽃 보고 봄을 느껴보시길......
감기가 걸려 간신히 병원갔다가 이발만 샤샥 해줬는데...... 맘에 안드나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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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뱃살공주❤
꽃 너무 예뻐요^^
아들~~머리 맘에 안들어? 아쿠 귀여버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