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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듕한니니 작성일16-04-02 23:57 조회619회 댓글6건본문
<함께해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72일된 이하은이예요~
엄마가 일욜날 비오면 벚꽃 다떨어진다고 오늘 꼭 보러가야된다며
날씨가 그리좋지 않은데도 아빠오자마자 부랴부랴 준비하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수성못에 다녀왔어요~
처음엔 피곤하고 귀찮앗지만
어쩌겟어요~전 힘이없는걸요~ㅋ
첫가족 외출인 만큼 저도 얌전히 잘구경해(?)줫어용ㅋㅋ다른 친구들도 늦기전에 엄마 아빠랑 꽃구경 갓다오길 바랴~ 전 그럼 이제 엄마쮸쮸먹고 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72일된 이하은이예요~
엄마가 일욜날 비오면 벚꽃 다떨어진다고 오늘 꼭 보러가야된다며
날씨가 그리좋지 않은데도 아빠오자마자 부랴부랴 준비하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수성못에 다녀왔어요~
처음엔 피곤하고 귀찮앗지만
어쩌겟어요~전 힘이없는걸요~ㅋ
첫가족 외출인 만큼 저도 얌전히 잘구경해(?)줫어용ㅋㅋ다른 친구들도 늦기전에 엄마 아빠랑 꽃구경 갓다오길 바랴~ 전 그럼 이제 엄마쮸쮸먹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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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지야앙
반가워용~ 수성못보고같은대구여서 반가웠는데 아기일수까지비슷하네용~저희애긴74일이욤ㅋ사진너무이뻐요~
- 꽃님맘
오마나 귀여워요
- 소듕한니니
지야앙 오마낭ㅋㅋ반가워용ㅋㅋ 꽃님맘 감사합니다~^^
- ♡또치맘♡
캬 수성못~~~아기 넘 귀여워용~벚꽃길도 이뿌구?
- 꾸르엄마
앙, 요기도 하은이가 있네요~~ 제 딸도 하은인데..^^ 똘망똘망 넘 예쁘네요♥
- 소듕한니니
또치맘 수성못 벚꽃 정말 예뻣어여ㅋㅋ감사합니다~ 알콩엄마 ㅋㅋ반가워여 하은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