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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깽자 작성일16-03-31 10:56 조회709회 댓글0건본문
어느덧 내게 선물처럼 다가온너...
엄마를 너무 힘들게도 하지만 아직 500일도안된것이 벌써 이렇게 자랐네...네가크면 안아준다고 해도 징그럽다고 안올지도 모르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이왕해뜨는ㄱㅓ 웃으면서 보내자
엄마가 더 많이 너를 배우고 노력할께..^^ 우리딸...너무도사랑한다
엄마를 너무 힘들게도 하지만 아직 500일도안된것이 벌써 이렇게 자랐네...네가크면 안아준다고 해도 징그럽다고 안올지도 모르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이왕해뜨는ㄱㅓ 웃으면서 보내자
엄마가 더 많이 너를 배우고 노력할께..^^ 우리딸...너무도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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