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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민정음… 작성일16-02-02 01:51 조회945회 댓글0건본문
첫강의 숙제 이제야 올립니다~
제 글은 조회수가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ㅋㅋ
다른분들 글을 대충봤더니 다들 열심히 알차게 살고 계신것 같아요ㅠ
첫 시간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제리쌤에 대해 쪼금 알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긴장을 풀어갔고 다음 강의부터는 본격적으로 뼈와 살이되는 알찬 강의가 기다리고 있겠죠?설레네요^^;;
저로써는 우선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일단 저 통장은 결혼전 기존 급여통장을 저 통장으로 변경하고자 만들었지만 정작 변경 하지않고 돈 생길때 잠시 보관해두던 통장이었어요.
육아로 통장을 만들기도 힘들고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통장이라 택했어요.
전 정말정말 제리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중 한사람 이에요.
결혼전에는 나름 여자로써 적지 않은 월급을 받아 부족하지 않게 생활했지만 결혼 하면서부터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적금은 커녕 작은돈 저금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아이가 생기지 않아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 갖기에 투자와 노력을했고 그 결과 쌍둥이를 얻게 되면서 심한생활고에 처해 있어요.
누구에게 얘기 할수도 없고 제리쌤을 만났으니 도움좀 많이 받아야겠어요.
자세한 상황을 아시면 정확한 도움을 주실수 있다면 비밀글로 상세히 적겠습니다.
이 통장에 꼭 돈이 아주 조금이라도 모일수 있었으면하는..아주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제 글은 조회수가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ㅋㅋ
다른분들 글을 대충봤더니 다들 열심히 알차게 살고 계신것 같아요ㅠ
첫 시간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제리쌤에 대해 쪼금 알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긴장을 풀어갔고 다음 강의부터는 본격적으로 뼈와 살이되는 알찬 강의가 기다리고 있겠죠?설레네요^^;;
저로써는 우선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일단 저 통장은 결혼전 기존 급여통장을 저 통장으로 변경하고자 만들었지만 정작 변경 하지않고 돈 생길때 잠시 보관해두던 통장이었어요.
육아로 통장을 만들기도 힘들고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통장이라 택했어요.
전 정말정말 제리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중 한사람 이에요.
결혼전에는 나름 여자로써 적지 않은 월급을 받아 부족하지 않게 생활했지만 결혼 하면서부터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적금은 커녕 작은돈 저금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아이가 생기지 않아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 갖기에 투자와 노력을했고 그 결과 쌍둥이를 얻게 되면서 심한생활고에 처해 있어요.
누구에게 얘기 할수도 없고 제리쌤을 만났으니 도움좀 많이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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