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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빈이맘 작성일15-11-02 11:26 조회729회 댓글6건본문
14.12.21
29주 0일차 1.18kg로 태어난 울공주님~ 기지개 펴는 모습에 묘하게 기분 좋았네~
니가 건강하게 살았다는거 나타내는거 같아서... 우는 모습도 사랑 스러웠단다
15. 2...
퇴원하고 집에와서 엄마소리에 베시시 웃던 모습아직도 눈에 선하네~
15.3
하품하는 모습에도 미소짓게 만드는구나~^^
15.7
교정으로 130일차에 백일사진찍었구나~
다양한 표정들이 늘었구나~^^
15.10
교정 220일차에 찍은 200일사진 아랫니 2개도 나고.. 방긋방긋 웃는 니모습에.. 잘자라주어 감사의 눈물흘리는 엄마란다~
사랑해~ 우리공주님~♥
29주 0일차 1.18kg로 태어난 울공주님~ 기지개 펴는 모습에 묘하게 기분 좋았네~
니가 건강하게 살았다는거 나타내는거 같아서... 우는 모습도 사랑 스러웠단다
15. 2...
퇴원하고 집에와서 엄마소리에 베시시 웃던 모습아직도 눈에 선하네~
15.3
하품하는 모습에도 미소짓게 만드는구나~^^
15.7
교정으로 130일차에 백일사진찍었구나~
다양한 표정들이 늘었구나~^^
15.10
교정 220일차에 찍은 200일사진 아랫니 2개도 나고.. 방긋방긋 웃는 니모습에.. 잘자라주어 감사의 눈물흘리는 엄마란다~
사랑해~ 우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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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헬로승우
건강하게잘자라는모습이 보기좋아요~맘고생많으셨겠어요 아가가참이뻐요~~
- 정이빈이맘
헬로승우 감사합니다~ 짐 모습만봐도 웃음짓게 만드네요~ 첫모습엔 많이 울고했는데.. 그때생각하면 지금은 건강하게 잘자라서 넘 기분좋아요~^^
- 연우맘
너무 예쁘게 자라준 공주님~ 고맙네요^^ 괜시리 저도 눈물이 찡~~
- 정이빈이맘
연우맘 전볼때마다 눈물 찡~ 인큐에 있을때 신생아중환자실들어갈때마다 얼마나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때생각함 미소만짓네요~
- 하유니맘
뿌듯하시겠어요.^^잘커줘서 고맙네요
- 정이빈이맘
윤이맘 네~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넘 고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