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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칠예슬맘 작성일15-11-02 16:31 조회733회 댓글2건본문
생후 134일 된 여아를 키우는 엄마예요 6월22일 한창 더울때 아기 낳았는데 벌써 겨울이라 할만큼 춥네요 신생아시절 울고있는 사진이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ㅎ 벌써 저 모습이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네요ㅜㅜ 그래도 저때의 감동은 영원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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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아이맘
에고~~귀요미~^^
저도 생각이 새록새록~~^^
저는 6월 18일에 낳았어용 ~^^
- 까칠예슬맘
아이맘 반가워요~~^^ 언제백일되나 했더니 좀있음 이유식도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