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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시리 작성일15-10-31 13:12 조회892회 댓글4건본문
(크베달력)아빠는 피곤해~
어느새 딸쌍둥이 태어난지 90일이 되었답니다
태어날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백일이네요~^^
쌍둥이라 남편은 퇴근한뒤와 주말에는 항상 아기들을 돌봅니다
그래서 저보다 더 피곤해보입니다
1~2번 사진은 남편이 칭얼대는 둘째 태희를 재우다 같이 잠든 모습입니다
3번 사진은 첫째 수연이가 42일 엎어놓았더니 요가자세를 취하는 모습이고 88일 수연이가 이제는 목을 들어 엄마쪽을 보는 모습입니다 벌써 이렇게 컸네요
4번 사진은 두자매가 78일에 함께 눞혀 찍은 보기드물게 함께한 사진입니다
5번 사진은 두자매 20일에 조리원에서 찍어준 다정한 사진입니다
어느새 딸쌍둥이 태어난지 90일이 되었답니다
태어날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백일이네요~^^
쌍둥이라 남편은 퇴근한뒤와 주말에는 항상 아기들을 돌봅니다
그래서 저보다 더 피곤해보입니다
1~2번 사진은 남편이 칭얼대는 둘째 태희를 재우다 같이 잠든 모습입니다
3번 사진은 첫째 수연이가 42일 엎어놓았더니 요가자세를 취하는 모습이고 88일 수연이가 이제는 목을 들어 엄마쪽을 보는 모습입니다 벌써 이렇게 컸네요
4번 사진은 두자매가 78일에 함께 눞혀 찍은 보기드물게 함께한 사진입니다
5번 사진은 두자매 20일에 조리원에서 찍어준 다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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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ㄱㄴㄷ
두번째사진 자세가 똑같아요^^
힘듬도2배지만기쁨도2배죠^^
예쁘게 잘키우세요^^
- 지커벨
5번사진 너무너무너무이쁘네용 ㅎㅎㅎㅎㅎㅎ
- 멋진마미
고생 많으세요~
- 이쁜시리
쌍둥이 키우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지만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지금껏 버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