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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니준이 작성일15-10-31 15:40 조회1,059회 댓글10건본문
사진관에서 계약을 못했네요..
돈이 넘 비싸서 ㅠ.ㅠ
집에서 제가 셀프로 아기모자 씌워주고 찰칵찰칵♡
남자 아기에요♡
눈이 똘망똘망 귀엽죠^^
이렇게 크는거 보면 사진관 계약하고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돈이 왠수네^^
이순간은 다시오지 않는데 말이죠.
요즘은 핸드폰도 좋으니 만족하며 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 시윤아까꿍
기여워요~~♡이쁘고 !
- 다솜이맘(…
아기가 참 이쁘네요
저도 계약안했어요 집에서 찍어주려고요
- 유희리맘말…
와..넘이뻐요.기술좋으시당
- 꼬미마미
아가가 너무 이뻐요 >____<*
저는 스튜디오 계약한거 후회해요ㅠ
아가가 스튜디오 가면 긴장해서 웃지도 않고 울려고만 해서 이쁜 웃는사진 건진게 없거든요ㅠ
집에서 엄마가 이쁘게 찍어주는 것도 좋을 듯해요 아가 스트레스도 안받고 ㅎㅎ
- 에스더맘
너무이쁘네요
- 바나나쮸우
어쩜..눈이 너무 똘망똘망~~ 스튜디오안하셨어도 넘 잘찍으셨는데요^^
- 히릿
아 이뻐라~~
- 멋진마미
와~귀엽고 예뻐요
- 주니준이
♡시윤껍딱♡ 다솜이맘(사랑해) 유미.희곤.리율맘 서알라마미 에스더맘 바나나쮸우 호야베베 멋진마미 감사해요♡
- 주니준이
크베달력 이벤트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