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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형욱맘 작성일15-10-02 21:39 조회1,061회 댓글0건본문
수면교육 5교시 아들 깰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들었네요.
수면교육이란
아기 스스로 진정하여 잠드는 능력을 길러주는 연습이며.
시기는 6-8주부터 잠자리 환경부터 만들어 주고 3-4개월 수면의식 습관 만들어 주고 4개월-돌이후는 수면습관 실천하기인데요.
실천하기전 아기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하고요. 준비가 되면 잠자리 분리부터 시작하는데 다른방을 쓰는것이 아니라 침구를 분리하여 아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대요.
그리고 수면의식을 간단하게 만들어 반복적으로 실천(일정한 장소, 시각, 방법, 시간만큼) 하는 겁니다.
수면의식은 10-30분 내외로 마지막 과정은 잠자리에서 마무리하며 졸리지만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에서 눕혀야 하고 아빠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해야 엄마가 편해지겠죠? ^^~
저희 아들은 태어난지 92일째인데요. 큰애때도 잠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둘째도 잠을 잘 자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이 많은 엄마네요. 기질은 예민한 편이고요. 엄마,아빠 다 잠이 없는편이라 수면의식이 꼭 필요한 아기랍니다.
지금 아들에게 주는 환경적요인은 온도, 습도맞춰주기 그리고 침구는 범퍼매트를 쓰는데요. 펼쳐서 침구를 따로 쓰고 있어요. 아직 백일전이라 속싸개 사용하고 있고요. 이제 제법 커서 속싸개에서 다리가 나오네요. 그리고 겉싸개 대신 산 아기보낭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오르골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직은 본격적인 수면의식이 아니라서 이제 제 나름대로 몇가지 정해서 해 볼생각인데요. 오늘 얘기 나온 아로마 향초도 좋은 방법 같은 것 같아요.
둘째는 꼭 굿잠 잘 수 있도록 해보고 싶어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수면교육이란
아기 스스로 진정하여 잠드는 능력을 길러주는 연습이며.
시기는 6-8주부터 잠자리 환경부터 만들어 주고 3-4개월 수면의식 습관 만들어 주고 4개월-돌이후는 수면습관 실천하기인데요.
실천하기전 아기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하고요. 준비가 되면 잠자리 분리부터 시작하는데 다른방을 쓰는것이 아니라 침구를 분리하여 아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대요.
그리고 수면의식을 간단하게 만들어 반복적으로 실천(일정한 장소, 시각, 방법, 시간만큼) 하는 겁니다.
수면의식은 10-30분 내외로 마지막 과정은 잠자리에서 마무리하며 졸리지만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에서 눕혀야 하고 아빠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해야 엄마가 편해지겠죠? ^^~
저희 아들은 태어난지 92일째인데요. 큰애때도 잠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둘째도 잠을 잘 자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이 많은 엄마네요. 기질은 예민한 편이고요. 엄마,아빠 다 잠이 없는편이라 수면의식이 꼭 필요한 아기랍니다.
지금 아들에게 주는 환경적요인은 온도, 습도맞춰주기 그리고 침구는 범퍼매트를 쓰는데요. 펼쳐서 침구를 따로 쓰고 있어요. 아직 백일전이라 속싸개 사용하고 있고요. 이제 제법 커서 속싸개에서 다리가 나오네요. 그리고 겉싸개 대신 산 아기보낭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오르골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직은 본격적인 수면의식이 아니라서 이제 제 나름대로 몇가지 정해서 해 볼생각인데요. 오늘 얘기 나온 아로마 향초도 좋은 방법 같은 것 같아요.
둘째는 꼭 굿잠 잘 수 있도록 해보고 싶어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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