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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민맘 작성일15-10-30 12:09 조회781회 댓글6건본문
첫번째 사진은 우리 하민이 교회에 예배드리러왔어요. 근데 추워서 블랭킷을 목까지 해주었더니 벌떡 일어나려고하네요^^ 그모습이귀엽다고이모가찍어줬어요ㅎ신랑은 꼭 한복입은거 같다고ㅎ
왜이렇게 귀엽고 웃긴지ㅎ
두번째사진은 똥누고있는 모습이에요ㅎ 눈에 잔뜩힘을주면서ㅎ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육아가 힘들때마다 보고있어요ㅎ
왜이렇게 귀엽고 웃긴지ㅎ
두번째사진은 똥누고있는 모습이에요ㅎ 눈에 잔뜩힘을주면서ㅎ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육아가 힘들때마다 보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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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설이마마
아 응가하는거 왜케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니루마마…
ㅋㅋㅋ 아구~보고있는 내가 다 힘이들어가네요?
- 이소❤
ㅋㅋㅋㅋ진짜 넘귀여워요
- 하민맘
설이마마 ㅎㅎ저도 어찌나웃기던지ㅎㅎ
- 하민맘
비니이리마마 글게요 저도 응~~~가하며외쳤다는ㅎ
소윤❤ 감사합니다ㅎ
- ㄱㄴㄷ
ㅋㅋ 응가하는 표정 넘 귀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