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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199… 작성일15-09-17 11:32 조회1,047회 댓글2건본문
우리아기 이제 9개월 들어가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아빠인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나해서 찾아서 보게됬어요. 아빠인 저에게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었는데 직접 보고 너무 잘 알려주시니깐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오늘수업 너무 재밋었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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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도리엄마
아버님 한분계시던분이 이분이셨네요ㅋㅋ 엄지척!
- 고똥이83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