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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흥이아빠 작성일14-12-04 21:14 조회1,704회 댓글1건본문
오늘로 딱 83일된 우리주흥이♡
울때는 답을 구할길도 없이 집이 떠나가라 우는 우리 주흥이ㅠ
하지만 이렇게 한번 웃어주면 속상한 마음도 걱정했던 마음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잊어버린답니다~~^^
첫 아이라 모르는것도 많지만, 열심히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주흥이를 보면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아빠엄마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울 주흥이
사랑한다!!~♥
아 참고로 저는 아빠입니다~~하하
울때는 답을 구할길도 없이 집이 떠나가라 우는 우리 주흥이ㅠ
하지만 이렇게 한번 웃어주면 속상한 마음도 걱정했던 마음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잊어버린답니다~~^^
첫 아이라 모르는것도 많지만, 열심히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주흥이를 보면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아빠엄마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울 주흥이
사랑한다!!~♥
아 참고로 저는 아빠입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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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나연나은맘
나연나은맘이 추천하고가요!
김나연김나은도 추천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