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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린예린러… 작성일14-12-18 12:01 조회1,683회 댓글0건본문
이제 태어난지 38일째입니다.
요즘 태어난아이들 목도 벌써 가누려고도 하고...넘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너무너무 먹지않아 엄마마음을 속상하게 하는 우리 예쁜 사랑이 최예린공주!!!
어마어마한 경쟁속에서 우리예린이도 빛이 날수 있는 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은 추천 받고 싶어요^^
요즘 태어난아이들 목도 벌써 가누려고도 하고...넘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너무너무 먹지않아 엄마마음을 속상하게 하는 우리 예쁜 사랑이 최예린공주!!!
어마어마한 경쟁속에서 우리예린이도 빛이 날수 있는 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은 추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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