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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뾰롱뾰롱 작성일14-12-18 00:54 조회1,437회 댓글0건본문
36주만에 태어난 울 아가에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아파서ㅠㅠ 초유,모유를 주지못해 넘 미안하지만,
지금은 잘먹어 살이 제법 포동포동 쪘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지금처럼만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포동포동 잘웃는 울아가 사랑스럽죠? ^^
지금은 잘먹어 살이 제법 포동포동 쪘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지금처럼만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포동포동 잘웃는 울아가 사랑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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