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준맘 작성일14-12-03 18:57 조회1,429회 댓글0건본문
100일 촬영때예요
지금은 저때보다는 어른스러워 졌지 뭐예요 ㅋㅋ
사진기를 들이대면 시크해지는 우리 여준이가 처음에는
넌 모냥? 이런 표정으로 임했다가 뭔가에 기분이 업되어
연신 함박 웃음을 보여줬어요
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 아쉬운 맘이 없잖아 있지만 옹알이 하면서
혼자 놀고 엄마를 찾을때 너무 이뻐죽겠답니다~~
지금은 저때보다는 어른스러워 졌지 뭐예요 ㅋㅋ
사진기를 들이대면 시크해지는 우리 여준이가 처음에는
넌 모냥? 이런 표정으로 임했다가 뭔가에 기분이 업되어
연신 함박 웃음을 보여줬어요
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 아쉬운 맘이 없잖아 있지만 옹알이 하면서
혼자 놀고 엄마를 찾을때 너무 이뻐죽겠답니다~~
추천 2 신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