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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린사랑~… 작성일14-11-18 18:27 조회2,273회 댓글0건본문
204일 되었구요 지금은 이가 나려는지 어찌나 보체는지 제가 너무 힘듭니다 ㅎㅎ
아주 잘웃고 눈도 땡글하고 사람관찰하기가 취미에요
요즘은 어찌나 기어 다니는지 집에있는 모든 전선줄들을 치우기 바쁘답니다. (전 치우고 예린이는 찾아다니고 ㅜㅜ)
한번 목표를 정하면 돌진합니다 앞으로 옆으로 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
아주 잘웃고 눈도 땡글하고 사람관찰하기가 취미에요
요즘은 어찌나 기어 다니는지 집에있는 모든 전선줄들을 치우기 바쁘답니다. (전 치우고 예린이는 찾아다니고 ㅜㅜ)
한번 목표를 정하면 돌진합니다 앞으로 옆으로 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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