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효린맘 작성일14-11-18 16:22 조회2,340회 댓글0건본문
이제 두달이된 우리 지횰이~~
왕초보엄마로 어케키워야하나 막막했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보니 대견하기도하고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서 아쉽기도하고
딸로인해 하루하루가 소중해지고있는 엄마랍니다~
고마워 딸랑구~
왕초보엄마로 어케키워야하나 막막했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보니 대견하기도하고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서 아쉽기도하고
딸로인해 하루하루가 소중해지고있는 엄마랍니다~
고마워 딸랑구~
추천 2 신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