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놓쳐 재방으로 수면교육 시청했어요~

1교시라 태어나서 100일까지의 수면교육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옛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땐 어떻게 재워야할지 몰라 안고서만 재워 팔이 빠지는줄 알았는데... 이런 교육을 진작에 들었더라면 좀 더 수월했을껄..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ㅎㅎ 아이의 기질과 환경에 따라 수면 교육도 다양하다는 사실 오늘 배웠습니다!

지금 제 딸은 8개월이고 잠오면 눈을 비비는 신호를 보내와서 배불리 먹이고 누여서 가슴 토닥토닥해주면 꿈나라로 가더라구요~ 이런 잠버릇이 영원히 가줬으면 한답니다^^;

아이들은 매일 성장하고 자라기 때문에 수시로 변한다잖아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방송 기대하겠습니당^^

Have a good-jam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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