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교육 잘봤습니다.태어나서 백일위주인 내용이었지만,9개월아가인 울아가의 수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50일 정도에 열이나고 기침이 심해 입원한적이 있었어요
그때의 기침으로 온도 습도의 엄청난 중요성을 깨우쳤어요 특히 습도가 너무 낮으면 건조해지니 기침을 많이 해요 그리고 그때 했던 실수 하나가 크베팀장님이 애기하신 자리옮김 전 아기 잠자리를 같은 집안에서만 몇번 옮겼거든요 방도 이방서 재우다 거실서 잤다~~아픈게 잠자리 탓도 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저희부분 라디오 틀어놓고 수면등도 밤새도록 켜놓고 자는 편이었는데
오늘부터 이습관 좀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너무조용히 키워도 안될꺼
같아 라디오도 켜놨는데 잠들면 꺼야겠네요^^
그리고 전 젤궁금한 기질에 따른
수면교육에 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저희 아인 순한 기질편인건 알겠는데 지금 밤중수유를 아직 하고 있어서 어떻게 떼는게 맞는지~~궁금하네요 백일이후 아가들 수면교육도 얼른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지금도 에어컨 제습기능 돌러놓고 선풍기 1단 해놓으니 아가가 잘자네요.
수면교육 잘봤어요 ~~담엔 꼭 본방송으로 청취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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