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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달 작성일20-12-15 10:34 조회343회 댓글4건본문
[크리스마스 이야기]
한달 전부터 남편이랑 뱃속 아기랑 즐겁게 꾸며놨어요~
반짠반짝 전구에
선물까지 포장해서 쌓아 장식했더니 볼 때마다
매일 크리스마스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티비보며 식사 후 이쁜 케이크 잘라먹으며 또 한컷! 연말이 한 발짝 더 가까이왔다는게 느껴져요😊
힘든 시기에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에요!
한달 전부터 남편이랑 뱃속 아기랑 즐겁게 꾸며놨어요~
반짠반짝 전구에
선물까지 포장해서 쌓아 장식했더니 볼 때마다
매일 크리스마스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티비보며 식사 후 이쁜 케이크 잘라먹으며 또 한컷! 연말이 한 발짝 더 가까이왔다는게 느껴져요😊
힘든 시기에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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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서윤쿵이맘
산타가벌써다녀가셨나봐요~~
힘든시기에일상속에작은힐링
요구절이 공감동감~
- 달달
서윤맘 서윤맘님도 즐거운 연말되세요^^
- 유유니
우왕~~ 선물포장까지 있으니 정말 매일 크리스마스 같겠어요
- 달달
유유니 감사합니다 유유니님^^ 유유니님 글을 많이 쓰셨네요~ 구경하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