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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치뿡 작성일20-12-17 06:25 조회302회 댓글4건본문
[크리스마스 이야기]
요번 크리스마스는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예정이라 집에서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뿜뿜내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윈도우 스티커사서 붙여주고 신혼때도 안사던 트리를 사서 아이와 함에 꾸며봤어요^^
창문에 산타할아버지랑 눈사람 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가가 가위질 열심히 해서 축구공이랑 산타양말도 직접 달아줬어요🎄
요번 크리스마스는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예정이라 집에서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뿜뿜내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윈도우 스티커사서 붙여주고 신혼때도 안사던 트리를 사서 아이와 함에 꾸며봤어요^^
창문에 산타할아버지랑 눈사람 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가가 가위질 열심히 해서 축구공이랑 산타양말도 직접 달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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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꼬미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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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분위기 물씬나는걸요~?
- 서윤쿵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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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솜씨가담긴 트리라 더의미있는 아아가축구공좋아하나봐요~~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다~
- 마이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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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베란다에 산타 넘나귀여워요^^
- 유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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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까지 꾸며놓으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