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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똑이윤이… 작성일20-12-15 11:20 조회333회 댓글3건본문
[크리스마스이야기] 신랑과 둘만 있을땐 트리같은건 만들생각도 안해봤고, 사진찍는걸 안좋아해서 둘이서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나니 정성가득담아 트리도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고, 아이에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서투르고 어설픈 기록이지만 언젠가 아이가 봤을때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코로나로 가족들을 직접만나진 못하고, 랜선으로 만날 예정이랍니다!
아이가 생기고나니 정성가득담아 트리도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고, 아이에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서투르고 어설픈 기록이지만 언젠가 아이가 봤을때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코로나로 가족들을 직접만나진 못하고, 랜선으로 만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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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서윤쿵이맘
빨강빨강산타옷에 루돌프머리띠까지 크리스마스분위기물씬~트리도이쁘네요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다~~
- 메밀마마
첫 크리스마스겠네요~♡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ㅎㅎ
- 유유니
아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