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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흠맘팬쑤… 작성일21-01-27 21:04 조회407회 댓글10건본문
출첵♥
삶은 문어지만 온전한 모습 첨본 아들이 놀라고 신기해하네요^^ㅋㅋ 촉감에 예민한 아인지라 만져보라하니 고개를 획~돌려버렸답니당ㅋㅋ
삶은 문어지만 온전한 모습 첨본 아들이 놀라고 신기해하네요^^ㅋㅋ 촉감에 예민한 아인지라 만져보라하니 고개를 획~돌려버렸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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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꿀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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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놀랍네요ㅎㅎ 맛있겠어용^^* 나중에 맛보면 먼저 잡으려고 할거예요ㅎㅎ
-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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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앗ㅎㅎㅎ
세흠이 눈빛바ㅋㅋㅋ
- 채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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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노..놀랍!저도못만져봤어용ㅎㅎ
- 승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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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어 무서워서 못만지겠어요
- 세흠맘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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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맘 언젠간 진짜 문어사달라는 날이 오겠지요?!ㅋㅋ 크기에 놀라긴했어요ㅋㅋ
- 세흠맘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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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링링♡ ㅋㅋ온전한 문어는 첨봐서 신기방기해 했답니다^^
- 세흠맘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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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맘 다행이 삶아진거라 저도 가능하지 산채로 왔다면 저도 불가능이여요ㅋㅋ
- 세흠맘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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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엽맘 생물은 무섭지요ㅎㅎ 요놈은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또 아들 보여줄 욕심이 커서 번쩍들었던것같아요^^;;
- 승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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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흠맘팬쑤니 신기했나봐요 세흠이가 ㅋㅋ저는 놀래서 기겁하고 도망갈것같아요 ㅋㅋ저는 문어 먹는것도 못해요
- 세흠맘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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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엽맘 저는없어 못먹는과라서^^;;;숙회해서 먹으면 진짜 맛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