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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유니맘 작성일20-12-25 07:06 조회3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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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야기>

조산기 있는 만삭인 엄마..
아빠는 야간반 출근으로
유니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할머니집에서 보내게되었어요.

사진은 미리 22일에 찍구
어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있는 유니네요😭

동생 내년에 봐야하니 조금만 이해해줘...
벌써부터 동생때문에 이해하고 양보하게 해야하는것 같아서 마음 아픈 크리스마스네요...
내년엔 가족끼리 행복하게 보내자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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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서윤쿵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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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유니가 벌써 엄마 동생 생각하는거야? 얼굴도 마음도 이쁜유니♡
메리크리스마스🎄

  • 유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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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아빠랑 이미 크리스마스 해서 행복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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