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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남매맘 작성일14-10-13 00:34 조회897회 댓글13건본문
댓글목록
- 인선이맘
우와대박.. 너무쉽게낳으신거아니예요? ^^
그럼병원간지 28분만에순풍낳으신거예요?
대박부러움ㅋㅋ 둘째는쉽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ㅋㅋ 효녀인정이요^^
- 태훈마미♥
완전효녀에여요..부럽워요..저는5시간진통하고..그전에..집에3일동안가진통이왔어요..ㅜㅜ너무힘들었어요..ㅠㅠ
- 내리사랑의…
와우~~ 어떻게 요레 순풍 낳으실수 있죠? 전 첫째두 둘째두 너무 고통 스러웠는뎅... 셋째는 님처럼 순풍 낳고 싶네요
- 삼남매맘
딸바보맘 전 첫째 둘째두 순산한편이예요 둘다 3시간 진통하구 놓았거든요 근대 셋짼 28분만에 제가 애들이 터울이많아서 선생님께서 초산이나 마찬가지라구 겁을 엄청주셨거든요 둘째때도 물런 똑같아요 첫째놓구 10년만에 둘째놓았거든요 글구 둘째놓구 8년만에 셋째입니다
- 시완마미♥
우어ㅎ.ㅎ 저두첫째 세시간만에 낳았는데 28분이라 저두 둘째는 그렇게 낳을수있을까요 ?? 아가 넘이뿌네요.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 쪼남매맘
우와ᆞᆞᆞᆞ대박이시네요
저는 아직 22주라 겁나는데ㅜㅜ
- 시완마미♥
튼튼이엄마 울아가도 튼튼이엿는데 반갑네요. ㅋ.ㅋ 태명대로 울아가 3.5키로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튼튼이엄마님도 건강하게 아기만나시길바래요. 순산하실거에요. 걱정마시고 토닥토닥.
- 뽐쟁이토끼
우와 정말효녀네요..
전 예정일 좀 남았는데..좀 무서워요~~
순풍바이러스 담아갈께요~~
- 튼튼이
저두26일날 출산했서요 반갑네요
저 요즘 큰딸 다리골절 수술 저두 아파서 하루 하루 가 지옥 같네요 ㅜㅜ
- 선유맘
우앙~대단하세요
딸래미 효녀중에 효녀 최고!
환절기라 날이 차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공쥬 잘 키우세요^-^
- 리율이맘
와자연분만하시는분들대단해요..
- 감사
대박 하이패스네요 완전
- 미리네
배가아픈데도 무언가 먹고 가야한다는게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