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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니어뭉… 작성일14-11-03 01:52 조회918회 댓글7건본문
우리아가 태어난지 13일째.
지금조리원에 있는데 신생아 봐주시는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저희아가 너무잘먹는다고 뱃고리가 크대요..
제가 3시간에한번씩 유축하고 낮시간,저녁시간에 수유를 해요.
두번정도 수유해서 그런가 모유양이 적은건지 우리아가가 많이먹는건지..
유축하면 70미리 나오구요~
수유할땐 잘모르겠어요..ㅜ
신생아실 가면 선생님들이 80미리정도 모유먹고 20정도 분유먹인다고 하던데
우리아가 태어날땐3.1키로, 지금은3.7키로입니다. 이맘때 태어난 아가들은 얼마나 먹고, 먹이시나요?
우리아가가 많이먹긴하나요?
참고로 아들내미입니다^^
지금조리원에 있는데 신생아 봐주시는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저희아가 너무잘먹는다고 뱃고리가 크대요..
제가 3시간에한번씩 유축하고 낮시간,저녁시간에 수유를 해요.
두번정도 수유해서 그런가 모유양이 적은건지 우리아가가 많이먹는건지..
유축하면 70미리 나오구요~
수유할땐 잘모르겠어요..ㅜ
신생아실 가면 선생님들이 80미리정도 모유먹고 20정도 분유먹인다고 하던데
우리아가 태어날땐3.1키로, 지금은3.7키로입니다. 이맘때 태어난 아가들은 얼마나 먹고, 먹이시나요?
우리아가가 많이먹긴하나요?
참고로 아들내미입니다^^
추천 1
댓글목록
- 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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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뱃고래 커서 조리원있을때 80에서 많을땐 백도 먹었어요^^
글구 그맘때 유축해서 70이면 나쁘지 않은 양이세요
집에오셔서 천천히 수유하시다보면 양은 늘어나니 너무 걱정마세요^^
- 서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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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두 80 먹었는데
집에오고부더 120먹구
- 현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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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잘 먹네요~~^^
- 꼬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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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만큼잘커주니 뭐 문제될게있을까요ㅎㅎ
제애도 조리원서 80씩 하루 팔백씩먹은듯ㅋㅋ
3.6태어나고 퇴소날 4키로찍고
집에와선 120 드링킹해주시고
57일차 육키로후반 140 하루 구백먹네용
그래도 돼지안같고 통통히니 쑥쑥이쁘게 컸어용ㅎㅎ
- 현주니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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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맘 저도 돼지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잘먹어줘서 고맙네요^^ 다른아가들은 입이짧아 문제라는데 괜한 걱정한거같아요ㅋ태어난지 17일 되가는데 140먹어요^^
- 꼬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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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니어뭉♥ ㅋㅋㅋ맞아요 얘도 얼마전만해도 천미리넘게먹드니 이젠 팔구백 적당히먹어줘요
애들은바뀌니까 엄마도 책대로안된다고 걱정하지말고 적당히 아기한테맞추면되는거같아요
- 꼬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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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느는만큼 키도크더라구용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