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대박.. 너무쉽게낳으신거아니예요? ^^
그럼병원간지 28분만에순풍낳으신거예요?
대박부러움ㅋㅋ 둘째는쉽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ㅋㅋ 효녀인정이요^^

완전효녀에여요..부럽워요..저는5시간진통하고..그전에..집에3일동안가진통이왔어요..ㅜㅜ너무힘들었어요..ㅠㅠ

와우~~ 어떻게 요레 순풍 낳으실수 있죠? 전 첫째두 둘째두 너무 고통 스러웠는뎅... 셋째는 님처럼 순풍 낳고 싶네요

딸바보맘 전 첫째 둘째두  순산한편이예요  둘다 3시간 진통하구 놓았거든요 근대 셋짼  28분만에 제가 애들이 터울이많아서 선생님께서 초산이나 마찬가지라구 겁을 엄청주셨거든요 둘째때도 물런 똑같아요 첫째놓구 10년만에 둘째놓았거든요 글구 둘째놓구 8년만에 셋째입니다

우어ㅎ.ㅎ 저두첫째 세시간만에 낳았는데 28분이라 저두 둘째는 그렇게 낳을수있을까요 ?? 아가 넘이뿌네요.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우와ᆞᆞᆞᆞ대박이시네요
저는 아직 22주라 겁나는데ㅜㅜ

튼튼이엄마 울아가도 튼튼이엿는데 반갑네요. ㅋ.ㅋ 태명대로 울아가 3.5키로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튼튼이엄마님도 건강하게 아기만나시길바래요. 순산하실거에요. 걱정마시고 토닥토닥.

우와 정말효녀네요..
전 예정일 좀 남았는데..좀 무서워요~~
순풍바이러스 담아갈께요~~

저두26일날 출산했서요 반갑네요
저 요즘 큰딸  다리골절 수술 저두 아파서 하루 하루  가 지옥 같네요 ㅜㅜ

우앙~대단하세요
딸래미 효녀중에 효녀 최고!
환절기라 날이 차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공쥬 잘 키우세요^-^

와자연분만하시는분들대단해요..

대박 하이패스네요 완전

배가아픈데도  무언가  먹고  가야한다는게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