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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린마미 작성일14-09-03 21:06 조회1,330회 댓글43건본문
아직은 마취도 덜 풀려 통증은 모르겠고~
내아기인지.. 실감 잘 안나네요 ㅋ
초음파에선 작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3.23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당분간은 엄살쟁이로 살거예요~~~ ㅋㅋ
댓글목록
- ♥나리마미…
이쁘고 건강하게 순산하셔서 다행이네용
- 리나맘
축하드례용^^^^^^
- 루비
축축...하드려요^^
- 예린마미
♥나리마미♥ 감사합니당~ 집에와서 지내고 있어요 ㅋ
- 예린마미
리나맘 감사해용~~~
- 예린마미
루비 감사합니당~~^^
- 미나미
축하 드립니다!^^ 산후조리 잘 하세요~~
- 예린마미
미나미 감사합니당~~~~
- 행복한따봉…
넘 이쁘네요~~저도 빨리 건강한 아가보고싶네요♡
- 예린마미
행복한따봉맘 애기 태어나면 잠을 잘 못자요~ 미리 많이 자두시고 건강한 아가 순산하세요_^^
- 주은마미
아고 너무 귀여워요~^^
- 예린마미
주은마미 감사합니다 ㅋ 열흘지나니 얼굴이 바꼈어용ㅋ
- 인선이맘
완전이뿌네용? 머리숱고많고요~
이쁜딸낳으신거축하드려용^^
- 예린마미
인선이맘 감사합니다 ㅋ 어째 열흘지나니 점점 아들같아지네요 ㅋ
- 인선이맘
푸딩맘 ㅋㅋ 저희아기두 첨에는 아들소리많이들었어여ㅋ.지금두가끔씩아들이냐고물어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