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사수호맘… 작성일14-07-24 13:56 조회642회 댓글8건본문
2014.7.14 pm 1:11 에 3.66kg 로 태어난 울아들이예요옹 너무 서툴어서 이렇게 키우는게 맞나ㅠ 싶을 정도루 어설프고 모르는거 투성이네욤 그래두 탈없이 11일째 잘~ 있어주는 아들이예용ㅎ~!♥
추천 0
댓글목록
- 환희엄마
되게잘웃네요아가가~~ㅎㅎ
- 황금
넘눈웃음치면서......넘이쁘당.튼튼하게자라렴
- 복둥이3남…
정말 잘웃네요. 신기해요
- 현석이맘
눈이반달모양이에여^^귀여워여^^
- 쪼남매맘
어머~~복이굴러들어오겟어요~^^
잘웃어서이쁘네요
- 올마니맘-…
살인미소 날려주세요~
- 이윤맘
앜ㅋㅋ 눈웃음 장난아니네요ㅎㅎ 너무 이뻐요~~
- 뚱이와을순…
그것참 애기가 잘웄네 큰아기같아요 ^^정말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