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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맘 작성일14-06-05 20:13 조회677회 댓글6건본문
출산 일주일째 매일유축하고 마사지하고 하루일과과 수유하는데 다보내고있네요. 조리원에쉬러온건지 젖먹이러온건지.. 벌써부터 어깨며 무릎이며손목 안아픈곳이없네요. 노산이라 몸조리잘해야하는데 더워서 가운만입고다니는데 다른맘들은 수면양말에 내복에 목에수건까지 두르고 다니네요. 보기만해도 숨이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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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인선이맘
마쟈요~ 저두조리원에서 더워가지고 에어컨키고잇고 양말도안신고다니고그랫어여!.. 특히병실에선 너무더워서 죽을뻔햇다는
...ㅠㅠ
- 올마니맘-…
전 조리원도 안갔다는~~저두 노산이고 완모중입니다 정말 안 아픈데가 없어서 목 어깨 허리 다리 손목 무릅 그리고 잠도 못자서 살이 빠지고 있네요 ㅠ
- 와니♡수아
저도 노산 ㅠ
- 도담맘
인선이맘 올마니맘-재준 와니수아 다들힘내요^^
- 예랑엄마
1월에 출산했어요. 전 출산휴가만가능해서 직수는 안하고 유축만해서 조리원에서는 모자동시간만 아가랑있고 다른시간은 노콜했어요. 힘드시면 한두번은 직수말고 쉬세요.
- 민쭈니맘(…
저도 조리원있을때 모두다 한마음 여긴 젖소농장 같다고 ㅋ저는 밤 11시까지만 직수하고 아침 7시에 불러달라했어요 자기전에 유축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유축하고요 전 봄이였는데도 더워서 양말도 안신고 레깅스만 입다가 지금 비만올라 그럼 뼈마디가 쑤시네요ㅠ 정말 조리는 잘 하셔야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