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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하어뭉♥ 작성일14-07-10 18:20 조회708회 댓글9건본문
14.07.10 Am.9:58
2.74kg로 우리 다하가 태어 났어요~
그렇게 죽을것 같던 진통 다 건뎌내고
배위에 올려지는 아들 얼굴 보는 순간
진짜 아픈거 다 날아 간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백번 천번 이해 되더라구요♥
사랑하는 우리 다하,
엄마 뱃속에서 나오느라
너무 너무 고생했구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들 ~~♥3!
2.74kg로 우리 다하가 태어 났어요~
그렇게 죽을것 같던 진통 다 건뎌내고
배위에 올려지는 아들 얼굴 보는 순간
진짜 아픈거 다 날아 간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백번 천번 이해 되더라구요♥
사랑하는 우리 다하,
엄마 뱃속에서 나오느라
너무 너무 고생했구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들 ~~♥3!
추천 1
댓글목록
- 복둥이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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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했네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렴
- 크베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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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
앞으로 아기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길 응원드려요~
- 예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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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이뽀라. 고생하셨어요.
- 배추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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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낳은거 맞아요? 얼굴이 뽀얗구 이뻐요~~ㅎㅎ저두 아들입니당~득남 축하 축하~!!
- 내보물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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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와 애기피부 넘 깨끗해요~눈도 잘뜨네요!
- 뚱이와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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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 주한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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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 포니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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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네요..ㅋㅋ 고생하셧어요..^^ 몸조리 잘하세영.
- 지민&지혜…
-
추카추카해요~^^
